전에 아스날 리본을 만들어서 배포했던 적이 있었지요. 이번에는 그것을 응용해 두두의 부상 회복을 기원하는 리본을 만들어 봤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 왼쪽 상단에도 적용되어 있는데요,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있는 분은 간단한 몇 줄의 소스를 이용해서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생각만큼 이쁘게 나온 것 같지 않아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오, 이거 괜찮은데?' 싶으시면 두두의 부상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달아 주세요. 자유롭게 퍼가셔도 무방하며 다른 용도(ex. 미니홈피)로 응용하여 쓰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예시+리본 다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
(견본 캡쳐는 모험소녀님 블로그에서 실례..<-)
입맛에 따라 두두의 사진이 포함된 type1과 글자만 있는 type2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스킨의 디자인에 맞춰 왼쪽 or 오른쪽 리본을 달아주세요.
아래 소스를 skin.html의<body> 바로 아랫부분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왼쪽 리본
오른쪽 리본
노란색으로 마킹된 부분의 주소를 사용하실 리본에 맞춰 바꿔 주세요
+ Tip
<a href="URL">에는 본인이 이동하길 원하는 곳의 URL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디폴트로 아스날돗컴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https://natriumfish-fc.tistory.com/guestbook를 넣어서 블로그의 방명록으로 이동하게 할 수도 있어요.
(+) 다행이 두두의 부상은 신경 쪽엔 문제가 없다고 하는군요. 정말정말 너무너무 다행입니다..T_T 두두가 크로아티아 국대 감독에게 전화해 '나는 괜찮습니다. 반드시 돌아올 겁니다' 라고 말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이 되기도 하고 두두의 정신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또 눈물을 글썽였네요. 팬들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무사히 복귀하기만을 바라는 것밖에 없겠지요. 작은 소망들이 모여서 두두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Get well soon, DuDu. We Love you.
(++) 칼링컵은 결국 스퍼스 승리..-.- 첼시고 스퍼스고 둘 다 싫지만 그래도 스퍼스가 우승해서 자기네들이 런던의 최강자라느니 킹오브런던이라느니 떠드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첼시가 이겨라! 했는데-_-;;; 이뭐.. 체흐는 전후반엔 잘했다더니 우드게이트 골에선 왜그랬나요ㅠ.ㅠ 아이고.. 이제 백년 갈 떡밥이 하나 생겼군요.
그럼 예시+리본 다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
(견본 캡쳐는 모험소녀님 블로그에서 실례..<-)

사용하시는 스킨의 디자인에 맞춰 왼쪽 or 오른쪽 리본을 달아주세요.
아래 소스를 skin.html의<body> 바로 아랫부분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왼쪽 리본
<a href="http://www.arsenal.com" title="Get Well Soon, Eduardo!" target="_blank"><img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type2.gif" alt="Get Well Soon, Eduardo!" /></a>
오른쪽 리본
<a href="http://www.arsenal.com" title="Get Well Soon, Eduardo!" target="_blank"><img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right: 0;"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type2.gif" alt="Get Well Soon, Eduardo!" /></a>
노란색으로 마킹된 부분의 주소를 사용하실 리본에 맞춰 바꿔 주세요
type1 왼쪽: http://pds9.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eng.gif
type1 오른쪽: http://pds8.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eng02.gif
type2 왼쪽: http://pds8.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type2.gif
type2 오른쪽: http://pds8.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type02_02.gif
type1 오른쪽: http://pds8.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eng02.gif
type2 왼쪽: http://pds8.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type2.gif
type2 오른쪽: http://pds8.egloos.com/pds/200802/24/86/dudustiker_type02_02.gif
+ Tip
<a href="URL">에는 본인이 이동하길 원하는 곳의 URL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디폴트로 아스날돗컴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https://natriumfish-fc.tistory.com/guestbook를 넣어서 블로그의 방명록으로 이동하게 할 수도 있어요.
(+) 다행이 두두의 부상은 신경 쪽엔 문제가 없다고 하는군요. 정말정말 너무너무 다행입니다..T_T 두두가 크로아티아 국대 감독에게 전화해 '나는 괜찮습니다. 반드시 돌아올 겁니다' 라고 말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이 되기도 하고 두두의 정신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또 눈물을 글썽였네요. 팬들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무사히 복귀하기만을 바라는 것밖에 없겠지요. 작은 소망들이 모여서 두두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Get well soon, DuDu. We Love you.
(++) 칼링컵은 결국 스퍼스 승리..-.- 첼시고 스퍼스고 둘 다 싫지만 그래도 스퍼스가 우승해서 자기네들이 런던의 최강자라느니 킹오브런던이라느니 떠드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첼시가 이겨라! 했는데-_-;;; 이뭐.. 체흐는 전후반엔 잘했다더니 우드게이트 골에선 왜그랬나요ㅠ.ㅠ 아이고.. 이제 백년 갈 떡밥이 하나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