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크로스 칼럼: 나는 아스날이 고자세로 나가며 세스크에게 계약을 지키라고 요구하길 바란다(via Daily Mirror) 화요일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슨 벵거와 앉아서 벵거에게 떠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아스날의 주장이 뭘 기대하고 그랬을지는 알기가 어렵다. 잘 가, 행운은 빌어, 바르셀로나로 가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줘. 그럴 리가 있나. 사실, 아스날은 배째라 모드로 나올 각오가 되어 있다. 그리고 파브레가스가 떠나는게 쉬울 거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이제 그 환상을 버렸을 것이다. 아스날은 그를 헐값에 넘기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40m 이상을 원하며, 사실은 전혀 팔고싶어 하지 않는다. 물론 과거에 팀을 떠난 빅 네임들이 있었다. 파트릭 비에이라, 티에리 앙리, 그리고 니콜라스 아넬카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