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빈의 부상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내 상태를 의기소침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비록 내가 아스날을 서포팅하는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이걸 어디에다가 비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최대한 빨리 잊으라고 말했습니다."
"난 내 관심을 클럽의 남은 시즌으로 돌려야 할 필요가 있지만, 말만큼 쉬운게 아니죠 우린 안될거야."
"현재는 내 삶에서 날 이끌어 주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는 아니군요 시험이 코앞입니다. 아슨 벵거가 나에게 어떤 기분이냐고 물었을 때, 난 솔직하게 그저 축구를 보고 싶지 않다고 말뷁이랑 키엘리니 쑤셔박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어요. 첼시전에 관심을 돌리라고. 그러나 현재는 그게 날 도와주지는 않습니다 우린 안될거야. 아마." (아르샤빈 인터뷰 패러디)
그러니까, 클럽에 돌아와서 다시 스캔을 해보니까, 생각보다 더 큰 부상이었고, 정밀검사를 해 보니, 오른쪽 발목 4개 인대 중 3개가 완전 파열되었다고 나와서, 암스테르담에서 수술을 받는답니다. 에라이 ㅅㅂ 네덜란드에서 초기 진단한 의사들 다 디질래요? 너님들 맞고싶나요? 니네가 의사면 진단을 똑바로 해야 할 거 아냐 ㅅㅂ!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이건 태반치료로 악화된게 아닙니다-_- 애초에 진단이 잘못 나왔던 거죠... 아 그러게 그냥 재깍 아스날 와서 검사 받지 니미ㅇ쟙재ㅑㅓㅇㅈ버ㅑㅐㅂㅈㅂㅈㅇㅇㅈ뱌ㅓㅐ 아 열받아... 4-5개월 아웃이면 그냥 시즌 아웃이죠. 우린 안될거야 아마. 내일 첼시전 지면 전 아마 이번시즌 접을 것 같네요-_-; 의욕 제로.. 기대감 제로... 러시아 국대 월드컵 탈락으로 우울증에 걸린 아르샤빈과 대략 슷비한 상태. 오마니. 이게 뭡니카. 차라리 내가 다치고 싶다.
스캔을 다시 받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이후,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간의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그의 오른쪽 발 4개의 인대 중 3개가 파열됐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아스날의 스트라이커는 어제(금요일) 발목에 깁스를 했고, 곧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발목 전문가 중 하나에게 수술을 받을 것이다. 반 페르시는 4개월간 아웃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과 있는 동안, 그리고 키엘리니에게 태클을 당한 얼마 후, 의사들은 반 페르시의 오직 오른쪽 발목 인대중 하나만 찢어졌다고 진단을 내렸다. 그는 6주간 아웃될 것이었다.
그의 네덜란드 팀 메이트 엥헬라르와 PSV 아인트호벤에 있는 그의 전 동료 라조비치에 따르면, 그런 종류의 부상의 치료는 만약 그가 마리아나 코바세비치의 스킬을 사용한다면 속도가 빨라질 수 있었다.
이 선수는 그의 오른쪽 발목에 입은 데미지가 더 심각한줄 몰랐었다. "만약 그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알았더라면, 나는 바로 수술을 받았을 겁니다." 반 페르시가 로테르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말했다. 그는 발목에 깁스를 하고 다리를 올리고 앉아 있었다. "우리는 모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 거죠."
그러나 이 네덜란드 국가대표 선수는 코바세비치를 방문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는 말했다. "근육이 찢어졌거나 인대의 부분 파열 부상의 영역에 있어서는 그녀는 이미 대부분의 경우 성공적으로 선수들을 치료했습니다. 리버풀과 첼시에 있는 많은 선수들도 그녀의 치료로부터 효과를 봤죠. 그들은 모두 매우 빠른 시간안에 피치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아스날에서 매우 환상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의사들로부터 받은 첫 번째 공식 진단이 6주간 아웃된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걸 3주나 4주로 줄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내 오른쪽 발목의 인대는 완전히 파열되었습니다. 내가 세르비아에서 받은 치료는 처음부터 성공적일 가능성이 없었다는 것이죠. 이젠 우리 모두가 알지만요."
"나는 이전에는 대체 의학의 도움을 받고 싶었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대개 나는 그러한 것을 하기엔 너무 쿨하죠."
"그러나 내가 아스날과 함께 피치 위로 돌아오고 싶은 기회라면 뭐든지 잡고 싶었기 때문에, 나는 한번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 그게 날 도와주지 않는다 해도 날 나쁘게 하지는 못할 겁니다. 그게 내 모토였죠."
"나는 가기 전에 그 치료 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나는 뭐 하나라도 나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게 있는지 알아보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런 건 없었죠. 그래서 난 갔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르비아에서 한 그 방법은 요상한 게 아닙니다. 나는 내 몸에 어떤 것도 주사하지 않았습니다. 그 치료법은 그저 겉에만 하는 것이었어요."
반 페르시는 그의 세르비아 방문의 임팩트를 그가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내가 조용히 했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난 언제나 솔직하고 싶고, 내가 숨길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거기에 대해서 솔직하고 싶었어요."
"나는 아스날에 있는 메디컬 스탭들과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았죠. 난 그들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나는 팀에 정말 빨리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해보도록 해준 메디컬팀의 사람들에게 정말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르비아에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 없이 거기에 대해 의견을 말했죠."
반 페르시는 이탈리아와의 친선전에서 부상을 당한 후의 호기심에 대해서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네덜란드의 스타 스트라이커이자 아스날의 주요 공격수 중 하나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부풀리기와 이상한 코멘트들에 대해서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여기에 대해 단 하나의 목표만 갖고 있었다는 걸 잊어버리고 있어요. 나는 가능한한 빨리 아스날에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반 페르시는 그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몇 달 동안 아웃된다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나는 팀과 함께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었죠. 나는 올해만큼 내가 강하고 파워풀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두 경기를 빼놓고는 내가 이번 시즌에 우리가 치른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는 정말 강해지고 있어서, 아무도 날 멈추게 하지 못할 거라고 느꼈습니다. 그건 선수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느낌이죠."
"그런 대단한 추세가 국대 친선전에서의 한 번의 발차기로 인해 중단되어야 한다니 정말이지 안타깝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팀에게 있어서 그리고 아스날의 팬들에게 있어서 정말 유감입니다."
반 페르시는 그가 여전히 아스날의 시즌에 있어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 그는 이 팀이 트로피를 들어올릴만 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말 첼시전에 그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녀석들이 자신들을 계속 믿길 바랍니다. 나는 그들이 계속 발전하고, 마지막 몇 달이 남았을 때까지 좋은 폼을 유지하리라는 것을 완전하게 믿습니다."
로빈은 발목 부상을 입은 후 사람들에게서 받은 긍정적인 반응으로부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세르비아에서 완전히 모르는 사람들도 나에게 와서 잘되길 바란다고 말해줬어요. 런던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죠. 암스테르담에서, AMC 병원에서,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너무 운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곧 아스날에서 뛰는 걸 보게 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어려운 시기에 나를 북돋아 주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